건강하게 사는 법 7가지와 현실적인 실천 방법

건강하게 사는 법, 모르시거나 알더라도 실천하기 어려우셨죠? 이 글에는 건강 정보와 현실적인 실천 방법이 담겨 있습니다. 식사, 운동, 수면으로 나눠서 건강하게 사는 법을 알려드립니다.


글의 순서



1. 건강은 무엇일까요?

건강하게 사는 법

1-1 건강

건강하게 사는 법에 대해 알기 전에, 건강한 삶은 무엇일까요? 왜 건강해지고 싶으신가요?

저는 몸과 마음이 모두 건강한 삶이라고 대답하고 싶습니다. 어느 한쪽이 부족해서도 건강한 삶이라고 할 수 없죠. 건강하고 싶은 이유는 제 인생을 자유롭게 살고 싶기 때문입니다. 아시겠지만 건강 없이는 즐거운 여행, 맛있는 음식도 누릴 수 없습니다. 또 좋은 자식, 친구, 부모로서 살기 위해 건강해지고 싶습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 글을 읽어보시기 전에 건강하게 사는 법을 검색하신 이유와 건강한 삶의 의미를 생각해보신다면 더 의미 있는 시간이 될거라고 생각합니다!

이 글에서 소개한 모든 걸 다 지켜야만 할까요? 그럴 수 있다면 너무 좋겠죠. 하지만 처음 알게된 정보가 너무 많다면 오히려 스트레스가 될 겁니다. 그러면 오히려 건강과 멀어질겁니다. 자신에 맞춰서 변형해도 괜찮고, 몇개만 실천해도 충분히 이전보다 건강하게 사는 법을 얻어가실 수 있습니다.

몸은 잘 먹고 잘 자면 될 것 같은데 마음이 건강한 거 어떤걸까요? 병이 없고 무기력한 삶은 건강하다고 할 수 있을까요? 마음의 병이 없더라도 우울하고 활력 없는 것도 마음이 건강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그럼 마음은 어떻게 건강하게 할까요? 긍정적인 생각하기, 일기쓰기? 모두 좋지만 조금 추상적이죠? 구체적으로 마음을 튼튼하게 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그 힌트는 바로 우리 몸의 여러 물질을 이용하는 겁니다!

이 글에서는 익숙한 지방, 단백질부터 인슐린, 도파민, 세로토닌까지 낯설고 어려운 용어들이 등장합니다. 물론 전혀 걱정하실 필요 없습니다. 당연히 공부하듯이 외울 필요는 더더욱 없습니다. 우리가 늘 먹는 쌀도 우리가 키우는 법을 알필요 없듯이, 단순히 ‘이런 종류에 물질이 있구나’하고 넘어가주시면 됩니다. 글의 신뢰를 높이기 위해 설명한다는 점 꼭 알고 부담 없이 읽으셨으면 좋겠습니다.

글쓴이인 저도 여기 담긴 법칙을 몇개 깜빡할 때가 있습니다. 그럼에도 이전보다 확실히 건강한 삶을 살고 있습니다. 여러분도 몇개 빠트리셔도 괜찮습니다. 우리는 완벽하게 사는 법을 알고 싶은 게 아닙니다. 건강하게 사는 법을 알고 싶은거죠!

이제는 우울하고 무기력할 때 의식적으로 나가서 햇빛을 쬐며 걷습니다. 자는 환경을 신경쓰고, 일어나서 밝은 환경을 유지하려고 합니다. 이제는 저 스스로를 위한 간단한 처방을 내려줄 수 있게 됐습니다. 이것만으로도 전보다 건강한 삶, 새로운 오늘을 살 수 있습니다.


2. 건강하게 사는 법의 시작은 내 몸을 아는 것!

2-1 기록

“오늘은 컨디션이 별로네.” 이런 말 자주 하시기도 하고 듣기도 하시죠? 그럼 어느정도가 되어야 컨디션이 안좋은 걸까요? 기준이 있으신가요?

주로 자신의 키와 몸무게는 대략적으로 아시는 분들은 많으실 겁니다. 하지만 근 일주일간 두통 횟수, 피로 변화 등을 세세히 아시는 분들은 적을걸로 예상합니다. 건강하게 살기 위해서는 기록이 먼저입니다. 지금 내가 어떤지 알아야 더 건강한 내가 될 수 있지 않을까요? 이런 말이 있습니다. 측정할 수 있다면 변화할 수 있다.

또 병원 진료시 언제부터 아팠냐는 의사의 질문에 정확하게 답하기 어려울 때가 있습니다. 이럴 때 자신만의 건강 기록은 도움이 됩니다.

건강 기록을 너무 어렵게 생각하지 마세요. 아래 항목을 참고하여 자신만의 건강 기록을 작성하면 됩니다. 매일 아침이나 일과 마친 후 기록하는 걸 추천드립니다. 자신이 원하는 주기와 항목을 설정하시면 됩니다. 주기는 꾸준하고 규칙적이어야합니다.

  • 혈압, 맥박, 몸무게
  • 피로, 스트레스 – 내가 느끼는 정도를 1~10으로 표현해봅니다.
  • 꾸준한 증상 기록하기 – 기침, 두통, 어지러움, 다리 저림, 손목 통증 등이 예시입니다. 기간과 정도를 같이 기록합니다.
  • 취침, 기상시간과 수면의 질 – 잠자는 시간과 중간에 깬 횟수를 기록합니다.
  • 기록 당시 상황 – 감기, 여행, 배탈, 교대근무, 야근 등 그 상황을 간단하게 기록하면 다음에 확인할 때 참고가 됩니다.

2-2 샤워 시간 활용하기

샤워할 때, 거울 앞에서 몸을 점검하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우리는 대부분 옷을 입고 생활합니다. 씻는 시간을 제외하고는 대부분 팔, 다리와 얼굴 정도만 눈으로 볼 수 있습니다. 멍, 상처, 피부 상태를 확인해 보는 시간을 갖는거죠. 그러면 자기도 모르게 부딪혀서 생긴 멍, 상처를 발견해서 치료해줄 수 있습니다.

만약 부딪히지 않았는데 상처가 생겼다면 진료를 갈 수 있는 계기가 됩니다. 실제로 이유없이 생기는 멍은 혈소판 감소, 면역력 감소 등을 원인으로 볼 수 있습니다. 이럴 때 병원 진료를 하여 자신의 건강을 체크할 수 있습니다. 이 때, 자신도 모르는 병을 발견하는 계기가 될수도 있습니다.


2-3 건강검진

모든 건강 상태를 눈으로만 확인할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우리가 집에서 확인 할 수 있는 건 한계가 있습니다. 그리고 나이대 별로 위험군이 높은 질병이 존재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1~2년에 한번씩 검진을 하는 게 바람직합니다.


2-4 진료

건강하게 사는 법

어딘가 아픈 곳이 생겼을 때 어떻게 행동하시나요? 인터넷에 검색부터하시나요? 인터넷에 나와있는 비전문적일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개개인에 맞춰진 정보가 아닙니다. 그렇기 때문에 통증, 가려움증, 어지러움 등등 건강 관련 문제가 지속적으로 발생한다면 병원 진료를 받아봐야합니다.

증상별 병원과 참고 목록

병원증상
내과감기, 복통, 심장, 변비, 복부팽만, 속 울렁거림, 소화 문제 등
정형외과인대, 힘줄, 관절, 뼈 문제
이비인후과감기, 기침, 귀에 이물질, 입 목 코 귀 문제
신경외과허리, 목 통증, 디스크, 거북목
신경과두통, 마비, 기절 등

진료를 통해 질병 유무를 알 수 있습니다. 증상에 대한 처방을 받을 수 있습니다. 몇몇분들은 병원 가는 걸 미루는 경향이 있습니다. 때로는 치료 타이밍을 놓쳐서 시간과 돈, 더 큰 고통을 얻기도 합니다. 그 어떤 영양제보다 적절한 시기 치료가 값진 건강요소라고 생각합니다.


3. 식사로 건강하게 사는 법 2가지

건강하게 사는 법

3-1 영양소 골고루 먹기

골고루 먹는 게 중요하다는 건 너무 익숙하시죠? 워낙 어릴 때부터 들어서 지루하실지도 모르겠네요. 그렇다면 골고루 먹는다는 건 어떤 걸까요? 이 기준과 현실적인 실천 방법을 설명해드리겠습니다.

우리 몸은 활동하기 위해 필요한 3대 영양소가 있습니다. 바로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비타민, 무기질입니다. 우리 몸을 차로 비유하자면 3대 영양소는 연료 역할을 합니다. 이 밖에도 인체 대사에 필요한 영양소인 비타민과 무기질이 있습니다

탄수화물쌀, 밀가루, 곡류 등
단백질육류, 어류, 달걀, 콩, 유제품 등
지방육류, 어류, 유제품, 기름 등
비타민채소, 과일 등
무기질무기질은 종류가 많아 식품군도 다양

위 표는 영양소별 대표 식품입니다. 자세한 식품 별 영양성분을 알고 싶은 분은 식품의약안전처 사이트를 추천드립니다. 아래 버튼을 통해 확인해보세요

현실적인 실천 방법

  1. 곡류, 어육류, 채소로 식사하기
    모든 식품의 영양소를 외울 수 없습니다. 좋은 방법은 곡류, 어육류, 채소를 한 끼에 골고루 배치하는 겁니다. 예를 들어 생선 구이와 나물류, 현미밥으로 한 끼 식사를 구성할 수 있습니다. 고기를 먹는다면 쌈채소 챙겨 먹는 것으로 균형을 맞출 수 있습니다.
  2. 한끼에 골고루 먹기 어렵다면 평균을 생각한다.
    점심에 칼국수를 먹는다고 가정해보겠습니다. 칼국수는 어육류와 채소가 부족합니다. 대신 곡류가 주재료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침과 저녁은 곡류는 조금 줄이고 부족한 어육류와 채소를 조금 더 먹는 겁니다.

3-2 천천히 먹기

천천히 먹는 건 왜 중요할까요? 빠르게 먹으면 뇌가 배부름을 인지하기도 전에 음식물을 섭취하게 됩니다. 필요 이상으로 영양분을 섭취하게 됩니다. 게다가 빨리 먹는 다는 건 음식물을 제대로 씹지 않을 확률이 높습니다. 그렇게 되면 위는 더 큰 부담을 느끼게 됩니다. 그러면 소화와 흡수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가볍게는 더부룩함과 소화불량을 느끼고 심각하게는 질병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현실적인 실천 방법 : 꼭꼭 씹어 먹기

천천히 먹기 위해서 꼭꼭 씹어 먹기를 의식적으로 생각해보세요. 꼭꼭 씹기 먹으면 자연스럽게 시간이 걸립니다. 그리고 씹는 횟수를 채우기보다는 입안에 있는 음식물이 충분히 부드럽게 부서지거나 뭉개졌는지 생각해보는 게 중요합니다.

이로 음식을 잘개 만드는 것에 더하여 침은 위의 부담을 줄여주고 소화를 잘되게 합니다. 추가로 꼭꼭 씹어 먹는 행동은 침의 분비를 활발하게 합니다. 그래서 소화와 흡수를 더욱 증가시켜줄 뿐 아니라 위의 부담도 더욱 낮출 수 있습니다.

그리고 씹는 행위는 뇌에 자극을 줍니다. 이를 통해 우리는 포만감을 쉽게 느끼게 됩니다. 필요 이상으로 먹는 걸 방지할 수 있습니다.


영양제는?

건강하게 사는 법을 알고싶은 분들이라면 영양제에 대해서도 관심이 많으실 겁니다. 기본적으로 우리에게 필요한 영양소는 음식으로 섭취하는 게 제일 좋습니다. 영양제는 보조식품입니다. 무분별하게 많이 먹는다고 건강해지는 건 아닙니다. 하지만 현대 사회를 살아가는 우리는 음식만으로 많은 영양분을 챙기기 어렵습니다. 자신의 상황에 맞춰 보조적으로 활용하는 게 바람직합니다.


4. 운동으로 건강하게 사는 법 2가지

건강하게 사는 법

4-1 하루 20분 운동

운동은 신체는 물론 정신도 건강하게 만듭니다. 운동 시 나오는 도파민, 세로토닌, 엔도르핀은 삶의 만족감과 안정감을 늘려줍니다. 게다가 불안과 스트레스르 낮춰주기도 합니다.

운동 좋다는 건 들어봤지만, 어떤 운동을 얼마나해야할까요? 운동으로 건강하게 사는 법은 전혀 어렵지 않습니다. 심장이 거칠게 뛸 정도라면 운동 종류는 상관 없습니다. 그리고 시간도 하루20분이면 효과를 느낄실 수 있습니다. 조금 더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신체건강
우리는 점점 활동량이 줄어들고 있습니다. 일할 때, 쉴 때 모두 앉거나 누워서 시간을 보냅니다. 그 부작용으로 비만, 콜레스테롤, 혈당 심혈관 등에 안좋은 영향을 줍니다. 하지만 반대로 말하면 활동량을 늘려서 예방할 수 있다는 말입니다.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은 많습니다. 여러분에 생활에 맞게 바꿔서 적용해보세요!

  • 쉬는 시간에 가볍게 걷기
  • 주말 외식이 있다면 걸어가기
  • 일과 중 스트레칭하기
  • 장보고 걸어오기

덤으로 거친 숨을 내쉬고 심장이 세게 뛸 정도로 매일 15분 운동을 하면 노화 방지, 비만, 당뇨, 우울증, 심혈관 질환 예방까지 엄청난 장점이 있습니다. 이 효과가 놀랍지 않나요? 유산소, 무산소 운동 구별하지 않고 모두 도움이 됩니다.

게다가 가족과 함께 배드민턴, 탁구 같은 운동을 한다면 즐거움과 화목함, 건강을 모두 챙길 수 있을 겁니다. 혼자서도 전혀 문제될 거 없습니다? 퇴근 후 집 근처 공원을 뛰는 것만으로도 간단하게 건강하게 사는 법을 실행할 수 있습니다.

불안과 스트레스
운동은 불안과 스트레스 감소에도 탁월한 효과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의 연구자들이 5,000여 건의 연구 결과를 살펴본 결과 6개월에 최소 52시간을 운동하는데 소비하면 불안과 스트레스 감소에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일주일로 환산하면 2시간 즉 매일 20분씩만 해도 효과가 있습니다.
*출처 <인스타 브레인>, 안데르스한센 지음, 김아영 옮김

심지어 매일 20분 산책하는 것만으로도 이 효과를 볼 수 있다고 합니다. 저녁 산책보다 해가 뜬 낮에 산책하면 효과를 배로 늘릴 수 있습니다. 햇빛을 통해 비타민D가 합성되고 세로토닌이 분비가 됩니다. 비타민D는 우울증 예방에 효과적입니다. 세로토닌은 신경전달물질로 마음의 평온을 불러일으키는 물질입니다.


4-2 식후 정지 스쿼트

건강하게 사는 법

여기 비만, 당뇨, 심혈관 질환 예방을 한번에 챙길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시간도 그렇게 많이 들지 않습니다.

식사를 하면 자연스럽게 혈당치가 올라갑니다. 혈당치는 혈액 속 포도당의 농도를 말합니다. 포도당은 탄수화물이 분해되며 생깁니다. 이 포도당은 뇌, 근육, 장기 등의 흡수되어 에너지원 역할을 합니다. 이 때 흡수를 돕는 호르몬이 인슐린입니다. 포도당이 소모되면 자연스럽게 혈당치도 낮아집니다.

사용하고 남은 포도당은 어디로 갈까요? 간단하게 설명드리면 이렇습니다. 먼저 간과 근육에 저장됩니다. 근육에 저장할 때는 인슐린이 없어도 흡수 가능합니다. 이 방식으로 저장하는데는 한계가 있어서 남은 포도당은 모두 지방으로 저장됩니다. 포도당을 지방으로 저장할 때는 한계가 없습니다. 그래서 혈당이 높으면 자연스레 비만으로 이어지는 것 입니다.

포도당 생성음식으로 섭취한 탄수화물이 포도당으로 분해
포도당 소비인슐린의 도움으로 몸 세포에 에너지원으로 포도당 소비
남은 포도당 1차간과 근육에 저장
남은 포도당 2차지방으로 저장 = 비만 위험 증가

과도한 음식 섭취, 급격한 혈당치 증가, 적은 활동량과 비만은 인슐린 저항성이 증가합니다. 쉽게 말해, 제2형 당뇨병의 위협을 증가시키는 것 입니다. 반대로 말하면 혈당치 감소와 운동량 증가는 비만 뿐만 아니라 당뇨병을 예방하는데 탁원하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혈당치를 낮출 수 있는 자신만의 습관을 만든다면 당뇨와 비만으로부터 자신을 지키는 최고의 무기가 될겁니다. 혈당은 식사 후 15분 안에 상승하기 시작합니다. 그 때 운동을 하여 혈당치 상승폭을 낮추는 겁니다.

제가 제안 드릴 방법은 식후 정지 스쿼트를 하는 것입니다. 스쿼트는 대퇴사두근이라는 우리몸에서 가장 큰 근육을 사용합니다. 쉽게 허벅지 근육 중 하나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게다가 허벅지 근육 뿐만 아니라 전신의 근육을 사용하게 됩니다. 큰 근육을 사용할수록, 많은 근육을 사용할수록 혈당치를 효과적으로 낮출 수 있습니다.

  1. 발을 어깨너비 보다 조금 더 벌린다.
  2. 팔을 앞으로 뻗는다.
  3. 발바닥을 땅에서 떨어트리지 않는 상태를 유지한다.
  4. 상체를 앞으로 굽히지 않는 상태를 유지한다.
  5. 그대로 쪼그려 앉는다. 이 때, 허리를 굽히지 않는다.
  6. 허벅지가 바닥과 평행한 상태가 되면 잠시 멈춘다.
  7. 일어선다.
  8. 10회 추천, 횟수는 자신의 몸에 맞춰서 실행한다.

처음엔 6단계에서 2초를 멈추는 것으로 시작해서 조금씩 늘리는 걸 추천드립니다. 운동효과가 배가 되기 때문이죠! 그리고 횟수도 마찬가지 입니다. 처음에는 3개도 힘들 수 있습니다. 하지만 나중엔 5개도 거뜬히 할 수 있을 겁니다. 자극이 없으면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자신의 몸 상태에 맞춰서 횟수와 멈추는 시간을 조절해보세요!

글로 이해하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영상과 사진을 참고하시면 더 도움이 될 겁니다. 특히 무릎에 무리가 오지 않게 하는 게 중요합니다.


4-3 현실적으로 운동하는 방법

건강하게 사는 법 운동편을 위에서 알아봤습니다. 하지만 실행하는 게 어렵죠. 그래서 현실적으로 실천 가능한 방법을 준비했습니다.

운동을 끼니와 묶는다

앞에서 소개 드린 운동은 하는데 매우 적은 시간이 소요됩니다. 그러니 시작하기만 하면 효과를 보는 것들이죠. 시작하면 됩니다. 잊어버릴 수도 있고 미룰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잊어버리지 않게 식사와 운동을 세트로 묶는 것입니다.

밥을 먹고 운동을 하면 혈당치를 낮추는 데도 효과적입니다. 아침을 먹고 나서 가볍게 산책을 다녀옵니다. 이 때 햇빛은 덤입니다. 점심을 먹고 나서 자리에서 일어나서 바로 정지 스쿼트를 합니다. 만약 외식을 하게 된다면 걸어가는 것도 너무 좋은 방법입니다.

이런 식으로 하루에 꼭 하는 행동에 운동을 묶어서 해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산책과 스쿼트를 끼니마다 번갈아하셔도 좋습니다. 물론 모두 다 하면 더 좋습니다.


5. 수면으로 건강하게 사는 법 3가지

건강하게 사는 법

인간은 삶 3분의 1에 해당하는 시간을 잡니다. 수면으로 건강하게 사는 법은 잘 자는 겁니다. 그것만으로 인생의 3분의 1을 잘 살 수 있습니다.

성인 적정 수면시간은 7~8시간이라고 합니다. 잠자는 이 시간 동안 우리 몸은 다양한 복구 활동을 합니다. 그리고 뇌는 단기기억을 장기기억화 하기도 합니다. 만약 충분한 수면을 취하지 못했을 때 집중력, 기억력 약화, 심혈관 질환, 치매, 암 등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7~8시간 동안 충분히, 잘 자야합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수면을 통해 건강하게 사는 법을 수행할 수 있을까요? 정답은 신경전달물질 멜라토닌에 있습니다. 멜라토닌이 감소하면 잠자는데 오래걸립니다. 그리고 잠자는 시간이 줄어들고 잠의 질이 나빠집니다. 멜라토닌의 양을 늘리면 쉽게, 깊게, 푹 잘 수 있습니다.

게다가 멜라토닌은 피로회복, 노화방지, 항종양효과, 항상화효과까지 있는 좋은 치료물질입니다. 이 멜라토닌을 이용하는 현실적인 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5-1 블루라이트 차단하기

블루라이트 들어보셨나요? 블루라이트는 파란색 빛을 말하는데요. 예전에 수렵채집 생활을 할 때 인간은 맑은 하늘에서만 블루라이트를 볼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스마트폰, 노트북, PC 등 각종 디스플레이에서 쉽게 볼 수 있습니다. 멜라토닌은 빛에 민감합니다. 블루라이트는 수면물질이자 회복물질인 멜라토닌을 감소시킵니다.

더 잘 자기 위해서, 잠자기 전 30분전부터는 스마트폰, 티비, 노트북 등을 사용하지 않는 게 좋습니다. 하지만 어쩔 수 없이 사용해야한다면 밝기를 낮추고, 36cm 이상 떨어져서 보는 게 좋습니다.

자기 전 침대에서 스마트폰을 보는 건 잠에 악영향을 미칩니다. 그리고 자다가 깨더라도 스마트폰을 보는 걸 삼가세요. 가장 좋은 방법은 침실에 들어가기 전 스마트폰을 안가져가는 겁니다.


건강하게 사는 법

5-2 햇빛 쬐기

멜라토닌은 세로토닌에서 생산됩니다. 세로토닌 활성화가 곧 멜라토닌 활성화입니다. 그 방법은 햇빛 쬐기입니다. 햇빛을 충분히 맞아주는 것만으로도 수면의 질 상승에 도움이 됩니다.

그런데 실내에서 간접적으로 햇빛을 쬐는 건 효과가 없습니다. 세로토닌이 합성되려면 조도 2,500럭스 이상의 빛이 필요합니다. 실내는 100~500럭스 정도의 조도에 불과합니다. 대낮에 실외 조도는 1만 럭스 정도입니다. 꼭 실외에서 햇빛을 쬐주세요.

그리고 운동도 세로토닌 활성화에 도움이 됩니다. 낮에 햇빛을 쬐며 산책을 하신다면 효과가 배가 됩니다.


세번째 수면 환경 만들기

잘자기 위해서는 적합한 환경을 만드는 게 중요합니다. 멜라토닌은 어두울수록 분비가 활성화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선 자는 곳을 어둡게 해야합니다.

그리고 자기 전 3시간 전에는 자극적인 활동을 멈춰야합니다. 우리 몸의 장기들은 낮에는 교감신경이 활성화되어 활발히 움직입니다. 밤에는 부교감신경이 활성화되어 몸이 휴식모드가 됩니다. 자기전에도 교감신경을 활성화해버리면 잠에 방해가 됩니다.

  • 자고 싶은 시간 3시간 전에 식사를 마친다.
  • 운동은 자기 3시간 전에 마친다. 저녁에 격렬한 운동은 삼간다.
  • 잠자기 전에는 흥분, 분노, 공포 등 감정적인 상황을 불러일킬 만한 활동을 하지 않는다. 영화, 게임, 특정 주제의 대화 등
  • 자는 곳은 어둡게 유지한다.

마무리

하루 아침에 건강한 사람이 되는 건 어렵습니다. 위에 나오는 건강하게 사는 방법을 하나씩만 실천해도 충분합니다. 속도가 중요하지도 않습니다. 직접해보는 것 자체가 중요합니다. 천천히 삶에 적용하면서 오래오래 유지하는 게 중요합니다. 여러분 모두 건강하게 사는 법을 통해 새로운 오늘을 맞이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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